김구라와 서영이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선보인 사탕키스에 도전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8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패러디극장' 엔딩 장면에서 김구라와 서영은 사탕키스를 한다고 합니다.



김구라는 '내조의 여왕' 온달수 역을 맡아 이경실을 버리고 서영과 바람을 피는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두 사람은 프랑스로 여행을 가 '사탕키스'를 시도하는 애정행각을 벌였다.




서영으로 검색을 하는데 왜이리 선정적인 사진이 많은지,,, 이걸 쓰려다가 한눈팔기 딱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