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할까요?


우선 질문부터합니다. 방문자수를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자신의 블로그의 성향을 먼저 알아야겠죠.

저의 경우 포터블이나 무설치에 대한 글을 많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초기에는 블로그를 만들고, 메타사이트에 등록하고, 광고를 삽입하고,  ... 또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은 무엇인가....등등의 고심을 하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무설치와 포터블에 대한 애착으로 블로그의 성향을 무설치로 바뀝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외국에서 유입되는 키워드도 잡고자 포터블이 들어간 도메인을 구입해서 사용하기까지 했었습니다.
portablea.com

하지만 이제는 포터블은 포터블 카페로 이전된 상태입니다.
포터블에 대한 글은 이제 블로그에서는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 부쩍 스킨이나 디자인쪽으로 관심이 늘면서 포토샵과 이제는 플래시까지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유입키워드를 보면 아직까지 전부 포터블에 대한 검색만 되고 있으니 안타까움이 듭니다.


포터블이냐? 관심있는 디자인이냐?

무엇보다도 블로그에서는 블로그에 대한 글을 적는것이 개인적으로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