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동안 최고의 갑부로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이 바로 빌게이츠입니다. 오늘 네이버 뉴스 메인화면에 떡하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돈이라는것이 그런가 봅니다. 넘 많으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가 봅니다.
누군가 컴퓨터처럼 시대의 대박 아이템을 터뜨리면 모를까 저런 자리에 오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렇게 돈이 많고 보니 한 나라의 대통령도 만나고 그러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긴 현재 가치로 따져 봤을때 빌게이츠의 재산은 64조원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1억이 아닌 1조도 얻기 힘든데......
그만한 갑어치의 64배를 가지고 있으니....

사실 더 대단한것은 2위를 지키고 있는 워렌버핏입니다.
빌게이츠야 시대의 대박 아이템 컴퓨터라는것이 있다고 쳐도 워렌퍼핏이야말로 머리싸움으로 대박을 터뜨린 사람이니까요....


주식하면 워렌버핏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부자하면 워렌버핏을 모르는 사람 없을겁니다.
얼굴을 보면 자상하게도 생겼고 어찌보면 날카로운 얼굴을 지닌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한국계로는 아남그룹 고(故) 김창수 회장의 아들인 제임스 김(한국명 김주진) 앰코테크놀러지 회장 일가가 13억 달러의 재산으로 308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10권안에 드는날이 오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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