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광고를 넣은 것은 뭐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많이 아실겁니다.
그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 에드센스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한다면 콘텐츠형 광고는 한페이지에 최대 3개까지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추천하는것은 콘텐츠형광고 한개, 링크단위 광고 한개입니다. 
즉 스킨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언제나 보이는 광고는 한개씩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나면 텍스트의 양이 부족하면 텍스트 광고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이럴때도 텍스트와 이미지 둘다 사용할수 있게끔 설정을 하면 되지만요....

기본 설정을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추가적으로 사용할때는 본문에 포스팅을 하면서 그때 그때 추가하는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예륻들어 구글광고 3개 모두 넣는것 보다는 구글광고 한개, 애드베이 광고 한개, 올블릿 광고 한개 이런식으로 광고회사가 다른것끼리 넣은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한페이지에 광고가 많은면 알아서 광고가 적게 나옵니다. 하지만 이미지 설정을 해놓으면 텍스트의 양이 적을때는 이미지로 나오니 광고란이 안나오는경우는 없지요.

제 경우를 보면,
사이드바에 광고가 기본으로 두개가 들어갑니다.
하나는 구글광고(120*600) 한개와 나머지 한개를 두고 고심하고 테스트 해본 결과 올블릿이나 애드베이가 가장 나은듯 합니다.

왜 그러냐???
일단 구글광고 하나는 붙박이 입니다.
나머지 광고 한개는 광고가 안나오는 경우가 없다는 겁니다.
올블릿이나 애드베이는 이미지를 지원하기때문에 이미지 광고가 나옵니다.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올블릿보다 애드베이가 낳다는 결론입니다.
텍스트의 양에 따라 텍스트광고, 이미지광고 알아서 나오기 때문이죠. 이는 구글과 같은 방식입니다.
이는 사이드바의 경우만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해드라인을 보면 로고 옆에 광고가 하나 있는데...이는 올블릿입니다. 이전에는 구글 이미지 광고를 넣었으나 구글을 활용하기 위해 올블릿으로 대체한것입니다.
올블릿은 이미지광고와 텍스트 광고를 설정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본문을 보면 구글광고는 딱 두개만 나옵니다.
본문에 한개 -  이는 본문을 볼때 나옵니다.
사이드바에 한개 - 이는 항상 사이드바에 있기 때문에 이미지로 나옵니다.

이제 나머지는 알아서 배치를 합니다.
이정도만 하면 광고가 안나오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광고를 넣을때 기본광고를 생각하시고 나머지를 적절하게 넣으세요.
이미지로 항상 나오기를 원하는 장소에는 올블릿이나 애드베이를 추천하구요. 또는 링크프라이스나...기타 다른 광고 사이트의 광고를 넣어도 되는데 배너형식으로 넣어야겠지요.

이는 사이즈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지를 원할경우 - 구글과 올블릿, 애드베이
텍스트를 원할경우 - 구글과 애드베이

이정도가 문안한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것도 있습니다만 이것이 문안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기에 애드스왑이나, 카울리....등등의 다른것도 넣을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본문에 광고를 넣을 경우 
예를들어 컴퓨터다.
그럼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 클릭 등등이 사이트에서 같은 맥락의 카테고리의 텍스트 광고를 찾아서 넣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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