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새폴더를 만들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아주 편리한 기능중에 하나죠. 알집을 사용하면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알집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반디집은 그런것도 해결을 해줍니다.

반디집 -> http://www.kippler.com/bandizip/

알아서 풀기......요런 메뉴도 있어요.

아주 편리한 기능을 넣어서 만들어서 사용자가 쓰기에 정말 편합니다.


한가지 설치하신다음 기본설정에서 하나만 체크를 해주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압축을 풀고 자동으로 압축해제한 폴더를 열어주는것이 필요한데 기본설정에는 체크가 안되있더군요.

환경설정에서 여기에 체크만해주고 사용해보세요. 무척 편리한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