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예인 라리사가 성상납 제의를 받은적이 있다라고 이야기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라리사는 현재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의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에 출연 중 입니다.





장자연씨하고는 서로 인사를 나누는 졍도였다는데요. 연예인 성접대 의혹을 공론화한 장자연 사건이 새로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라리사는 "그녀가 세상을 뜬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시시비비가 일고 있어 같은 여자로서 분개한다"면서 "이제 고인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라리사는 이전에 알몸공약으로 한번 이슈를 만든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도 성상납에 대한 이야기때문에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성상납을 원하는 걸까요?


돈좀있고, 권력좀 있고 하면 여자 연예인을 가만 두지를 않나봅니다. 이런 우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