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사고 온유 실신

demun
일상/연예가소식
2009. 6. 27. 08:45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상반기 가요계 결산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는데 조명탑이 쓰러지는 바람에 충격을 받아 실신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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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조명탑에 연결된 파이프에 머리와 뒷 목,가슴등을 맞고 바닥에 쓰러졌던것입니다. 조명탑이 무너질때 슈퍼주니어의 멤버 시원이 민첩하게 조명을 붙잡았고 잠시후 주위에 있던 가수들과 스태프들이 함계 조명탑을 받쳐 온유는 큰 부상을 면했다고합니다. 하지만 온유는 이미 충격에 실신한 상태이지요.

소속사측은 이제는 안정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신곡 소원을 말해봐로 컴백무대를 가진 소녀시대는 마린걸 콘셉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개 개

demun(대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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