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섹시스타,메간폭스,양성애자,올리비아 와일드,메간폭스,섹시한여성에게 호감
일상/연예가소식2009. 5. 14. 08:52
영화 ‘트랜스 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양성애자임을 고백했다. 외신은 할리우드 섹시스타를 선정하는 각종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 2의 안젤리나 졸리’로 불리고 있는 메간 폭스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선언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는 “나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끌린다. 내 자신이 양성애자란 사실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드라마 '하우스'에 출연한 올리비아 와일드. ‘트랜스포머’의 섹시 여배우 메간 폭스가 동료 여배우에 대한 호감을 고백해 화제다. 폭스는 6월호 ‘에스콰이어’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밝히며 드라마 ‘하우스’에 출연 중인 올리비아 와일드(사진)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녀는 "나는 양성애자"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