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야왕이 첫편부터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야왕은 권상우, 수애가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권상우의 멋진 근육.....


드라마 야왕은 첫방영부터 이슈를 낫고 있다. 검사역의 권상우와 대통령 영부인 역확의 수애...그가 매수 의혹을 받고, 그를 수사하는 검사역확의 권상우.....


오늘 14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야왕은 영부인역활의 수애가 100억원대의 매수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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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상우)의 특검(검사역을 맏고 있음)팀은 관저 내실 및 청와대 집무실에 대해 수색을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여사님의 허락 없이는 절대 들여보낼 수 없다"며 막아섰다. 이때 영부인인 주다해는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작은 음악회'에 참석 중이었다.


특검 팀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주다해는 의연한 표정으로 "연주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해 주세요"라고 했다. 음악회가 끝난 후, 주다해는 청와대로 향해 하류를 만났다.


약간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권상우나 수애까지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