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이 예민한 상태입니다. 북한의 핵문제에 중국과의 사드문제 등등....

문재인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서 일을 보고 있는데 이런 폭행사건이 일어날줄이야....

중국 경호원이 한국 기자들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대통령이 귀빈자격으로 방문중일때 이런 사건이 일어난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입장표명을 했고, 중국도 현재 진상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유야 어떻든 폭행사건이 일어난점은 참 안타까운일이다.


문 대통령이 참석한 한중 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서 한국일보와 매일경제 소속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 2명이 별다른 이유 없이 문 대통령 취재를 막는 중국 측 경호원들에 항의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


외국 언론도 이런 사항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어찌됐던간에 진상이 명확하게 발혀져야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