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위건에 안토니오 발렌시아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하고 스카우트를 했었죠.이번에는 오웬 소식입니다. 오웬도 뛰어난 공격수인데,아무래도 박지성 선수가 활동폭이 줄어드는것은 아닌가 싶군요.



오웬은 다른 구단과 협상을 벌이고 있었는데 맨유에 퍼거슨감독이 갑자기 밥먹자고 해놓고 바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퍼거슨 감독은 많은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외국에 나가 명성을 떨치는것도 중요하지만 감독도 외국에 나가 코치나, 감독이외의 직함에서부터 경력을 쌓아나가야 합니다.

무조건 우리나라에서 대표팀만 맡을려고 할것이아니라....
한가지 예를들어서 퍼거슨 감독처럼 외국선수들과의 친분도 쌓고 그러다보면 우리나라 K리고에 좋은 선수들도 데리고 올수도 있고 경기력향상에 관중동원,실력향상.... 그러다보면 우리나라 실려도 좋와지고 하겠죠.

박지성 선수와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