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남녀 비만 스캔들
일상/연예가소식2009. 5. 9. 18:35
빅죠 파트너 임지연, '비만스캔들'서 무례한 발언으로 '논란'작전남녀 비만 스캔들 E채널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작전남녀 비만스캔들' 홈페이지 게시판이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로 마비될 지경이다. 불만의 핵심은 바로 빅죠의 파트너인 임지연 때문. 임지연은 방송중에 247kg 빅죠에게 충격적인 다이어트 요법을 시도하다 무례한 발언과 행동을 일삼았다는 것.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이 재미있다'며 빅죠와 방글아의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하고 있지만, 일부 게시글에서는 불만이나 의견 제시를 넘어서 임지연에 대해서 무분별한 욕설까지 난무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포털사이트에 임지연의 안티 카페까지 생기는 등 상황은 심각한 정도다. '인터넷 5대 얼짱' 출신의 임지연의 뛰어난 외모도 시청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