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남편이였던 조성민 숨진채 발견.정말이지 왠일이니
일상/연예가소식2013. 1. 6. 09:23
최진실씨가 세상을 떠난것은 정말이지 개인적으로도 정말 맘아픈 일이였습니다. 나라로봐도 손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개인으로 보면 개인이겠지만 개인이 아니였습니다.가족이고 형제고, 누나고, 동생이고 친구였습니다. 그를 입증이라도 하듯 맘아픈일이 또 있었지요. 동생인 최진영씨가 누나를 따라 저세상으로 갔습니다.불행은 겹쳐온다고 했나요?정말 슬픈일이였습니다. 최진실씨가 세상을 떠날때도 이름이 오르는 인물이 있었고, 마찬가지로 최진영씨가 떠날때도 가족사에 이름이 또 오르내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일요일 아침부터 놀랄일이 일어났네요. 최진실씨의 전남편이였던 조성민씨가 숨진채 발견됐다고 합니다.발견된 상황은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합니다.그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