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 여대생이 나오는 동영상이 인기입니다.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이 이야기하는듯한 동영상인데요. 문제는 온통 북한 자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잘 산다는 이야기죠^^.
이동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알려지게 된것 같습니다. 언듯 보기에는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 체제가 더 낫다는 내용도 있는듯 하군요. 꽤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듯 보입니다.

유투브 동영상


지난 6월 5일 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http://andocu.tistory.com/)에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올려서 발단이 된 모양입니다.

이걸본 내티즌들이 가만이 안있죠^^; 
순전이 자기 집자랑만 한다고 써있네요. 동영상을 보니 그렇기 그렇습니다...근데 이것이 이렇게도 이슈가 되는일인가 싶군요.




덕분에 안치용씨는 블로그에 방문자 폭탄을 맞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방문자수를 보니 오늘 장난이 아니네요^^; 어제보다 많은 숫자를 현재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래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그인가 봅니다. 근데 오늘은 더 많네요.

글주소를 링크를 걸어봅니다. 맞는김에 아주 많이 맞으라고요......누가 나한테는 이런 방문자 폭탄 않주나요^^;

위 동영상은 제가 올린 유투브 동영상과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