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90% 완성했습니다.

이번에는 사실 많은 jquery 기능을 넣으려고 했으나 많이 넣지 못했습니다.

우선 접근성을 해친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멀티브라우징이 안되는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기능을 적용해보고 테스트해본것만 해도 대략 50여가지가 될겁니다.

둘러본것만 해도 인터넷상에 있는 jquery 플러그인 기능은 거의 다 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대략 테스트해보니 멀티브라우징이 되는 기능만을 넣엇구요. 거의 이상없이 보여졌습니다.

약간 상이한점도 있고 좀만 더 다듬으면 될것같아요.

요근래 디자인의 특성을 보면 큼지막한 이미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여백의 중요함이죠. 단순하면서도 여백을 살리고 이미지들이 큼지막해서 보기에도 좋은 디자인이 좋은 디장인이라고들 하는군요.

전 따라할려고 해도 감각이 딸리는군요.

현재 손보고 있는 스킨의 미리보기를 하나 올릴게요.

스크롤캡쳐로 하니 스크롤을 따라 움직이는 메뉴가 따라오는군요.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막상 보니 그저그전것 같네요...ㅎㅎㅎㅎ

한 이주일 걸린거같네요... 지금 시간이 두시가 넘어가네요. 내일 회사에 늦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