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적응이 된 나에게는 thoth.kr에서의 혁신적인 글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다른 사람들중에서 저와같이 혼동되는 부분이 있지않을까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 글쓰기 화면 살펴보기

 

thoth.kr에서의 글쓰기 화면입니다.

1번에서 제목을 입력을 해야 다음 순서로 넘어갑니다. 우선 제목을 입력하고 저장을 클릭합니다.

2번이 글이 써지는 부분입니다. 2번을 바로 클릭해도 글이 써지지 않습니다.ㅎㅎㅎ

3번을 클릭해서 텍스트를 입력을 해도되고 4번의 더보기를 클릭해서 다른 메뉴를 이용해도 됩니다.

 

더보기를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를 클릭하니 이제서야 우리가 흔히 보면 화면이 나옵니다.

아마도 많이 쓰는 부분이 1번과 2번 그리고 파랑색 네모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서 특이한점은 확인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겁니다.

즉 1번에 텍스트를 입력한 이미지나 소제목, 목차 등등 다른 메뉴를 이용하려면 확인을 우선 누르고 다시 입력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단락별 글쓰기입니다.

 

  • 단락별 글쓰기 살펴보기

 

단락별 글쓰기의 특징은 한단락씩 글이나 내용물을 채우고 이동이 가능하능하다는 겁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4개의 단락이 있습니다.

텍스트, 분리선, 소제목(중간제목), 이미지 이런순입니다.

여기서 3번에 해당하는 중간제목을 클릭을 한번 한 상태입니다. 이런식으로 클릭을 한다음 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편집과,삭제도 가능합니다.


1번 부분을 클릭해서 위로 이동해봤습니다.

십자가 모양의 아이콘을 드레그해서 원하는 곳에 놓으면 됩니다.

이런 부분은 글을 산발적으로 마구 써도 나중에 원하는 스타일로, 차례대로 만들수도 있다는 뜻이죠.

이런 편한 점이 있긴하지만 과연 이것이 좋은지는 좀 사용해봐야 알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다는 점을 알아야 이용할 수 있겠죠. 저는 처음에 좀 해멨습니다.

 

모든 정리가 됐으면 저장후 발행을 클릭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순서로 갑니다.

그래야 분류,태그 등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분류설정을 할려고 해도 안됩니다. 이런점이 기존의 방법과 좀 다르더군요.

다음 순서인 발행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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