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모두 날리는 실수를 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자료에는 정말 구하기 힘든 자료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구, 포터블에 관련한 코드와 자료들, 그리고 포터블을 제작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정말 나열하기도 싫을정도로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다시 이전의 상태를 만들려니 구하기도 힘들고, 뭐가 얼마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회사일로 시간이 좀처럼 나지도 않고....

얼마전부터는 포터블에 관심을 접고... 웹 디자인 쪽을로 관심을 두던바......
모든 관심은 그쪽으로......

자료를 구하는 방법은 아시다시피......토런트로....당나귀로... 그리고 웹사이트로.....다니고 다니고....받고 받고,,,, 또 받고....
하지만 역시나 모자릅니다....

정말 구할수 없는것들이 있지요....

제가 현재 관심을 두는것은 웹디자인......
이번에 자료들을 구하면서.... 다시 포터블에 대한 관심 증폭....
시간이 많이 지남을 인식...


이게 뭐지.....어라....못보던건데........
관심에 관심....

슬슬 고개를 드는 포터블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
현재 html5 와 자바스크립트 공부에 매진중인데.......
다시 고개를 드는 autoit....


한편으로 결론을 ....
대문블로그를 포터블 중심으로 갈까?....
웹디자인과 분리.....

하나만 할까 한다....
블로그를 초기화할까?....

고민이 많습니다.....포스팅이 없어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