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후기를 다 올리셨으니 저는 간단하게 올립니다.

얼마전에 선물을 받았으나 한번에 올릴려고 하다보니 좀 늦었네요.

맨처음에는 수첩과 다이어리 그리고 탁상위에 올려놓는 이걸 뭐라고 하죠?

빙글 빙글 돌아가는거....

블로그 주소까지 잘 적혀있더군요.



그러고보니 위의 다이어리 사진이 더 있는데 여기는 없네요....걍 넘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책상에 올려놓는 탁상달력이 왔습니다.

푯말은 휴가중, 회의중 그리고 티스토리 로고가 있더군요.




뒷편에는 메모를 할 수 있는 스티커까지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더군요.






선물은 역시 좋은겁니다.

이전과는 다른게 티스토리가 신경을 많이 쓴듯합니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받는사람, 주는사람 다 좋은법이죠.

전 이정도만 해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