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버이날 마음담아
- 일상/연예가소식
- 2009. 5. 7. 17:39
트로트계 여왕’ 장윤정이 어버이날을 맞아 디너쇼를 개최한다.
7일 장윤정 측은 이날부터 8일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2층 국제회의장에서 어버이날 보은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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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1등 며느리답게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어느 때의 공연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 효도잔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하겠다. 뜻깊은 디너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윤정은 2004년 트로트곡 ‘어머나’로 데뷔해 ‘짠짜라’ ‘어부바’ 등 여러 히트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