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내가 아버지인데 내가 숙제를 하다.
- 일상/연예가소식
- 2009. 5. 7. 21:16
둘째 아들이 숙제를 가지고 와서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어버이날이라 효에 대한 고사성어,격언 등등을 적어오라는 것입니다. 평상시 많이 잊고 지낸 글들을 뒤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잊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들은 얼마나 효를 행하고 있습니까? 자식한테 효를 가르치지 말고 효를 행하십시요. 그것이 제일의 가르침입니다.
2. 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아래는 제가 아들의 숙제를 하다가 잠시 생각에 잠겨본 구절들입니다.
출처는 한산초당
효도에 관한 속담/격언/명언/고사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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