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격분


대표적 친노 인사로 유명한 영화배우 명계남(57)이 23일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이 국민장으로 치러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 "국민이 죽여놓고 무슨 국민장을 하느냐"며 "국민장을 하면 가만 안 놔두겠다"고 격분했다고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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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은 이어 "노 전 대통령을 탄핵했던 192명의 문상이나 화환을 절대 받아줄 수 없다"며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일보) 기자들이 들어오면 가만 안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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