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를 배우며 코딩을 다시 배우는중
일상2011. 4. 30. 16:55
2009년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구글 에드센스라는것을 알고, 태그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그러던중.... 블로그에 에드센스 하나 달려고 해도 도통 해결이 되지 않았고,,,,,,그러면서 태그니, html 이니 css 이나 하나하나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동기는 포터블이죠. 그래서 모든 관심은 포터블에 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모르는 영어(html)에 골머리가 썩기 시작.... 더군다나 이쁜 스킨을 보면 나도 그런걸 하고 싶은 마을을 갖기 사작합니다. 하지만 적용하는것조차 초보자에게는 무리... 또 적용한다고해서 다 해결되지 않지요...ㅎㅎㅎㅎㅎ 어느 한부분을 수정하려하면 내 맘대로 할수없도,,,,스킨 제작자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