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에 나온 포미닛의 현아의 골반댄스가 문제가 되는건가?
일상/연예가소식2010. 7. 25. 10:48
토요일 저녁에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꼭 잊지 않고 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세바퀴입니다. 처음에는 산뜻한 방법으로 웃음을주고, 기존의 짜여진 방법이 아닌 패널들의 입담으로 웃음을 주는것이 좋았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세바퀴는 시청률을 끌어올렸고, 많은 이들이 세바퀴를 시청하기에 이릅니다. 세바퀴에 못나와서 난리죠. 요즘에는 부척 새로운 얼굴, 신인들이 한번씩 나오곤 합니다. 물론 많은 홍보효과가 있겠지요. 여타 다른 방송 프로그램이나 홍보를 하는것보다 세바퀴에 출연하는것이 홍보효과가 좋다고 판단한 것이겠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좋아하는 세바퀴의 단점이 하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세바퀴는 나이를 막론하고 젊은사람부터 나이드신분까지 나와서 온 가족이 부담없이 시청하기에는 좋은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