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응원녀 오초희 관심사
- 일상/뉴스
- 2010. 6. 18. 14:25
아르헨 응원녀, 발자국녀 하면서 오초희에 대한 관심사가 높습니다. 그녀는 2006년 미스 함양 출신의 아가씨인데요. 남아공 월드컵의 아르헨티나 경기가 열린 시간에 길거리 응원단속에서 응원을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입은 옷이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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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기가 그려진 옷에 발자국을 그린겁니다. 즉 밟는다는 뜻으로 한거 같은데요. 이걸 보고 네티즌이 폭발한겁니다.
상대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저는 뭐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든듯합니다.
오초희는 가수 왁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에 많은 점수차이로 져서 슬픈데, 이런 희안한 소식도 있네요.
아직 월드컵 전사여 끝난것이 아닙니다.
나이지리아는 반드시 꺽어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