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응원녀, 발자국녀 하면서 오초희에 대한 관심사가 높습니다. 그녀는 2006년 미스 함양 출신의 아가씨인데요. 남아공 월드컵의 아르헨티나 경기가 열린 시간에 길거리 응원단속에서 응원을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입은 옷이 문제인데요.



아르헨티나 국기가 그려진 옷에 발자국을 그린겁니다. 즉 밟는다는 뜻으로 한거 같은데요. 이걸 보고 네티즌이 폭발한겁니다. 

상대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저는 뭐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든듯합니다.

관련 글 최신 글 추천 글





오초희는 가수 왁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에 많은 점수차이로 져서 슬픈데, 이런 희안한 소식도 있네요.

아직 월드컵 전사여 끝난것이 아닙니다. 

나이지리아는 반드시 꺽어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