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이슈를 몰고 왔던사건 박철 옥소리 사건에서 힘들었던 심경을 옥소리씨가 홈피에 밝혔군요.
[엔터테인먼트/연예] - 중국을 달구던 김미아 스타킹에 김미아가 되다
[엔터테인먼트/연예] - 작전남녀 비만 스캔들
[엔터테인먼트/스포츠] - 김연아 은인,피겨를 하게끔 해준 3인,김연아 은인 3인공개
[엔터테인먼트/뉴스] - 반두아,머리가 반쪽인 아이,놀랍다
[엔터테인먼트/연예] - 별 우결, 별-전상환, 별우결 커플
[엔터테인먼트/연예] - 장만위 신종플루,신종플루란 무엇인가,왜 난리인가?장만옥 신종플루
[엔터테인먼트/연예] - 송윤아 설경구 결혼,설경구 송윤아 부인에서 현실까지
[엔터테인먼트/연예] - 안내상 여동생
[엔터테인먼트/연예] - 윤다훈 딸
[엔터테인먼트/연예] - 설경구와 송윤아 결혼하다.놀랄 노자네.설경구,송윤아 결혼의 모든것

전남편 박철과 이혼 항소심을 진행 중인 배우 옥소리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9일 옥소리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누군가 그러더군요. 힘든 것에는 다 뜻이 있다고"라는 글을 올렸다.



짧은 글이었지만 박철과의 이혼 소송에 지친 듯한 옥소리의 심경이 드러낸 것이라, 옥소리 팬들은 힘내라며 격려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옥소리는 지난해 9월 1심 선고공판에서 전 남편 박철에게 8억 7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에 옥소리와 박철 양측 모두 판결 지급액에 대해 항소해, 현재 재산분할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