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픽업은 북마크릿을 제공하면서 트위터에 글을 송고하고 공유할수 있도록 하는 사이트입니다.


또하나의 좋은점은 글의 카운터를 알수 있다는 점입니다.
테스트로 저도 글을 하나 발송하고 마이픽업 사이트에서 알아봤습니다.
마이픽업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하고 마이페이지를 클릭하면 내글에 대한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마이픽업에 대한 자세한 글은 홈페이지에 잘 나와 있습니다.
홈페이지 => 

중요한것은 블로그에 공유버튼을 삽입하고 사용하는 법입니다.
그 기능을 하는것이 마이픽업 블로그 위젯이라는 겁니다.
마이픽업 블로그 위젯은 블로그에 설치해서 간단하게 트위터등에 송고할수 있는 기능의 버튼입니다.
이걸로 카운터도 알수있고 트위터와 마이픽업에 글을 송고하고 , 또 긴주소를 짧게 자동으로 줄여줍니다.

설치하는법, 사용하는법까지 홈페이지에 자세이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픽업 블로그 위젯 설치하기 => http://www.estorylab.com/18


블로그에 설치하는것은 마이픽업에 가입하지 않아도 달수는 있습니다. 코드는 홈페이지에도 있고 참고로 아래에도 올렸습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블로그하단에 많은 추천버튼과 공유버튼이 있기에 같이 관리를 해야했습니다. 간단이 클래스를 주고 css 에서 관리를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적은 사이즈의 트위터알리기와 카운터만 있는버튼은 아래와같은 형식으로 삽입을 하면 됩니다. css 없이 그냥 코드만 삽입하면 됩니다.주석은 지우시고...



위젯이 우측으로 정렬되게하고 왼쪽으로 여백을 5px정도 주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삽입을 해도되고 css 에서 따로 관리를 해도 됩니다. 

사용해보기.

블로그에 위젯을 사용해보셨으면 테스트로 한번 클릭해서 글을 트위터에 발행해보세요.
자신의 블로그에 삽입된 위젯에서 트위터 알리기를 한번 클릭해봤습니다.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주소를 자동으로 줄여주고 본문에 제목과함께 줄여준 주소를 자동으로 삽입해줍니다.
할것은 아이디와 비번, 그리고 카테고리만 설정해주고 추가분의 글을 본문에 적어주고 update 만 클릭해주면 됩니다.

그럼 트위터와 mypickup 에 글이 송고가 됩니다.
아주 유용한 사이트이고 기능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달아서 활용해보세요.
자세한 기능은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홈페이지 => http://estory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