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un(대문블로그)

일상/뉴스2009. 4. 4. 14:25

이번 장자연 리스트 때문에 계속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9시 뉴스에 나올정도의 막강파워이슈입니다. 문제는 장자연이 아니라 그 배후와 사회입니다. 사람들이 떠들석하는 이유 또한 거기에 있죠. 언제나 연예인은 배후가 있어야하는 편견을 깰까요. 이번에 깨야합니다. 자꾸 뒤로 뒤로 밀리면 안되죠. 강희락 경찰청장이 정말 쓸대없는 얘기했죠. 자기말대로 재수없으면 걸린다고했는데 딱 걸렸습니다. 그런짓을 하지를 말아야지 재수없으면 걸리나는게 말이 됩니까??? 기가 막힙니다. 성접대논란 SBS의 이상한 보도 뿔난여성계 "성매매발언 강희락 사퇴하라" 기자 성접대 의혹에는 침묵하는 언론 성접대가 무슨 유행도 아니고 다들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시끄러운면 다른곳은 조용해야하는데 여기 저기서 난리입니다. ..

일상/뉴스2009. 4. 3. 13:52

집사람이 그런말은 자주 안하는데 그림자 살인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떤 영화일까요? 살짝 알아봤습니다. 한국 영화치고 괜찬은거 같네요. 예고편을 한번 보세요.

일상/뉴스2009. 4. 3. 13:31

인터넷을 하다보면 어쩔수없는것이 회원가입입니다. 어느 누구나 웹상에 본인의 개인정보를 올리고 가입을 한 경험이있을겁니다. 안할수가 없는것이죠. 포털사이트든 어디든 사용할려면 제일먼저 거쳐야하는 부분이 회원가입 즉 정보공개입니다. 가입할때는 잘 보관하겠지라는 마음을 먹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것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가 봅니다. 플랜다스의 경우도 그렇군요. 저도 플랜다스 초기에 무료문자등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제와서 다른곳에 정보를 준다고 합니다. 개인정보를 팔아먹으려는 플랜다스 관련글보기 자기네는(플랜다스) 해명한다고 보낸 메일 관련글 보기 정말이지 인터넷을 안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입을 안할수도 없는것이 인터넷 세상인데.... 비단 이것은 우리들만의 이야기뿐만이 아닌가봅니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일상/뉴스2009. 4. 2. 15:27

작년 제작년만해도 커피를 하루에 20잔 ~ 30잔 정도를 마셨습니다. 요즘음에도 하루에 족히 10잔은 마시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커피가 제 생활에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커피관련글에 눈이 가네요. 커피의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섭취량 또한 점차 늘고 있다. 국제커피협회(ICO;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인당 커피소비량은 연간 1.75kg이다. 또한 우리나라 12세 이상의 국민 중 48.8%가 매일 커피를 마신다는 통계청 조사도 있었다. 하루 한두 잔 커피를 마시는 것이 일상화된 요즘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찾고 그것을 즐기는 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도 많아졌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기호식품인 만큼 커피가 ..

일상/뉴스2009. 4. 1. 18:43

베이비파우더에 석면 검출 5시가 지나서인가 갑자기 TV에서 속보가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바르는 베이비파우더에 석면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0.01%만 함유가 되어도 제조,판매,수출,,,,,등등이 안될정도로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것이 베이비파우더에 들어가서 엄마는 물론 아기까지 않좋은 영향을 받는군요. 8개회사 제품해서 12개 제품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참내.....쓸게 없어서 석면을 쓰는것인가???? KBS 관련뉴스보기